갤러리K는 미술품 재테크 플랫폼으로, 미술품의 예술적 가치에 경제적 가치를 더하고 한국미술을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최근에는 새로운 신개념 재테크 상품인 ‘아트테크’를 소개, 미술품으로 투자를 한다는 새로운 경제 트렌드에 맞춘 상품을 출시했다.
또한, 갤러리K는 일반 대중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미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복합문화공간인 갤러리카페 ‘오프라’를 전국적으로 확장, 다양한 행사 운영을 위한 장소로 대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최근 오픈한 오프라 역삼점에서는 ‘Alice NFT 한국 전시회’, ‘틴탑 출신 캡, 작가 방민수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갤러리K 허국현 대표는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국내에서 누구나 예술이 쉬워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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