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우리듬은 2017년 1도씨맥주 브랜드 런칭하여 숙성 얼음맥주와 패밀리 펍을 기본으로 하여 스몰비어 시장에 진입했다. 맥주 숙성고를 따로 두어 생맥주의 제일 맛있는 적정온도와 시점을 테스트하여 고객에게 가장 맛있는 맥주를 전달하도록 시스템을 갖춰 가맹점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메뉴에 들어가는 식자재는 전북 완주공장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여 품질과 경쟁력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협력업체를 관리하여 높은 품질과 저렴한 구매를 통해 공급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공장 내 위생관리와 품질관리에 집중하며, 협력업체 관리를 통해 구매에 대한 입고부터 출고까지 최선으로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매장 고객 또한 저렴한 가격에 식사와 함께 하는 맛있는 맥주로 1차식사, 2차맥주 문화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충분한 매장의 밝은 분위기와 부담없는 가격대로 제공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1도씨맥주 관계자는 “비용이 비싼 광고없이 입소문으로 가맹점 개설이 진행되어 저렴한 개설비용과 고품질의 식자재를 저렴하게 공급해 효율 높은 매장 운영으로 점주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보장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