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5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제55대 협회장으로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을 총회에 단독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12월 20일에 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