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나라앨리스치과, 만족도 높은 임플란트 수술 및 치아 교정
이상한나라앨리스치과가 19일 ‘2023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의료(치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성북구 소재 이상한나라앨리스치과의원은 아프지 않고 편안한 진료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또 온 가족이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의 의료진을 중심으로 진료를 보고 있다.

이상한나라앨리스치과는 치주과 전문의 김소정 대표원장, 교정과 전문의 심지현 원장,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안희진 원장으로 구성된 3인 협진체제를 이뤘다. △임플란트 수술 △치아 교정 △심미치료(앞니 레진, 치아미백 등) △일반 진료(치주 치료, 충치 치료, 틀니치료 등) 등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상한나라앨리스치과의 임플란트 수술과 치아 교정은 정밀한 검사와 상담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 대표원장은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이 언제나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진료한 결과라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이상한나라앨리스치과를 믿고 내원한 모든 고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최고의 진료와 서비스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며 성북구를 비롯한 강북권에서 제일가는 구강건강지킴이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