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회장 선임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1220051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3.12.20 18:31 수정2023.12.20 18:31 정채희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20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이병래 회장 후보자를 제55대 손해보험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올해 12월 23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다. 이병래 회장은 제32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금융위원회 대변인,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이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부회장을 거쳤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붉은 넥타이’ 맨 손정의, 이재명 대통령과 ‘ASI 초지능 동맹’ 시동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M&A 일방 파기, 손배액 산정 기준은?…남양유업 사건서 제시된 법리 [장서우의 판례 읽기] [속보]신사동 가로수길 일대 정전 명청대결?···"민주에 '친청'은 없다, 오로지 '친명'만 있을 뿐" 정치권 태풍의 눈 '통일교'···특검·수사 이어 '해체' 목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