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슈는 2001년 설립되어 헤어 스타일링을 시작으로 헤어케어, 탈모케어, 스킨케어, 향수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남성 토탈 뷰티 브랜드다.
올해는 끈적임 없이 드라이 볼륨 효과를 주는 그루밍토닉으로 올리브영 어워즈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남성 토탈 브랜드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다슈 관계자는 “올해로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다슈 제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는 분석과 상품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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