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휴렉은 2015년 설립되어 프리스탠드형, 싱크대 설치형, 공동빌라를 하나로 통합해 음식물쓰레기를 모아 통합 처리 및 재생하는 스마트 리사이클링 시스템형 등 모두 갖춘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이다. 제품개발부터 제조, 유통, 서비스까지 일원화해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전국 70여 개의 지점을 통해 신속한 설치 및 체계적인 A/S 사후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현재 휴렉 음식물처리기는 전속모델로 조여정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모델로는 휴렉 히어로와 지니가 있다. 또한 온라인 외 삼성스토어, 대형 백화점, 이마트 등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휴렉 히어로는 설치에 대한 번거로움 없이 원하는 곳에 놓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음식물건조기로 최대 4.3L 처리용량과 고온건조처리를 통한 99.9% 살균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니는 환경물인증기술원 인증을 받은 합법적인 싱크대 설치형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작동된다.
휴렉 음식물처리기 관계자는 “휴렉은 고객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음식물처리기를 투자 및 보유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 수출시장까지 개척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음식물처리기 성능과 내구성 등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할 것이며, 체계적인 A/S 사후서비스 제공으로 앞으로도 높은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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