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헬퍼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맞춤 건강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주력 제품으로는 하루 2번, 식후 3알 섭취 시 체지방 감소 및 혈당 상승 억제 기능을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맥스컷 프로’, 체지방 감소 및 운동 후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블루 레몬에이드 맛 워터 ‘맥스컷 다이어트 부스터 3.1’,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형 원료인 시네트롤이 함유된 ‘맥스컷 허리업’ 및 ‘맥스컷 모로실 엑스’와 같은 다양한 다이어트 제품들이다.
특히, 헬스헬퍼는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한 광고 집행으로 한 달 누적 약 100억 view를 기록하며 분기별 매출 100%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현재 전국 올리브영 800개 지점, 헬스장 600개 지점 등에 입점돼 있다.
관계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더 좋은 품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라며 “향후 보다 폭넓은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다이어트 및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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