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대통령실 "부동산 정책, '다주택' 접근보다 가액으로 판단 필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118400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1.18 16:29 수정2024.01.18 16:29 대통령실 "부동산 정책, '다주택' 접근보다 가액으로 판단 필요"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홍민 기자 관련기사 '인니 현장 경영' 방경만 KT&G 사장 "해외 매출 비중 50% 목표" 정기선, IMF 총재 등 글로벌 리더들과 어깨 나란히…WEF 특별회의 공동의장 독일 간 이재용, 반도체 부품 '슈퍼을' 만나 'EUV 동맹' 농협, 기안84와 '농부왕 프로젝트'...농업 가치 전파한다 30억 넘는 아파트에 KS위조된 中유리 수천장 사용한 GS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