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현창호는 종합창호 전문 기업이다. 특허기술인 무마감공법과 PVC소재의 아파트전용 폴딩도어 ‘하이홈’ 브랜드와 2022년 10월 4면이 슬림한 The:[더]슬림베이직 슬림폴딩도어를 출시해 선보인 바 있다.
두현창호는 ‘폴딩도어만 설치해도 우리 집이 예뻐져요’라는 슬로건 아래, 폴딩도어를 시공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최적의 시공법인 무마감공법을 선보였다. 이는 두현창호 자체 특허기술로 기존 창호을 통째로 철거하지 않고 프레임에 레일 캡을 씌워 사공하기 때문에 시공 시 발행하는 철거와 목공마감이 들어가지 않아 비용은 세이브하면서 소음과 먼지 날림이 최소화되어 곧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퀵 시공, 클린 시공방식이다.
The:[더]슬림베이직 슬림폴딩도어는 4면이 슬림한 제품이며 상·하 잠금 방식과 손가락 끼임 방지도 적용해 안정적이다. 유리 부착 시 기존 비드에 가스켓을 씌우는 방식이 아닌 커튼월 방식으로 내부에서 노턴이 잡는 방식이라 향후 흔들리거나 비틀리는 현상이 생기지 않아 영구적으로 문처짐 현장이 생기지 않고, 단열 효과에 탁월하다.
두현창호 김영원대표는 “7년 연속 좋은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감사하고 기쁘다”라며 “계속해서 만족도 높은 결과를 내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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