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아넥스는 전효백아카데미부터 이어온 (주)테헤란컴퍼니그룹의 온라인비즈니스 교육 브랜드로, 전효백 대표는 ‘비즈니스는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다’라는 슬로건 하에 실제 성과를 낸 경험만을 전달하는 15명의 전속 강사들과 올바른 비즈니스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전 대표는 러닝아넥스의 온·오프라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매출보장반, 성과보장반 등을 운영하면서 온라인비즈니스 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전효백 대표는 “수강생들의 성공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던 만큼, 이번 수상은 그 노력을 인정받은 기분”이라며 “수상의 영광을 러닝아넥스와 함께 해준 수천명의 수강생 및 멤버들과 나누고 싶다. 앞으로도 수강생과 멤버들의 성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방법론적인 고민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