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숙성 생면을 사용하는 국수나무는 ‘가치 있는 한끼’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생면의 품질을 높였다.
또한 국내산 돼지고기와 지역에서 자란 건강한 식재료를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면 요리와 세계의 다양한 면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트렌디 한 메뉴와 안락한 카페형 외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식 브랜드이다.
관계자는 “2006년부터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전국 460여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다. 국수나무는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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