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지역구에서 158∼179석을, 더불어민주연합은 비례 10∼14석을 각각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민의힘의 지역구 의석수는 각각 71∼92석, 국민의 미래 비례 의석수는 16∼19석으로 전망됐다.
출구조사는 이번 선거기간 실시한 주요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와 지난 선거 결과 등을 전수 분석해 정당별 예상 의석수를 도출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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