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외환당국 "환율 움직임 예의주시"…공식 구두개입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4164799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4.16 15:02 수정2024.04.16 15:14 이홍표 기자 외환당국이 "환율 움직임, 외환수급 등에 대해 각별한 경계감을 가지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나친 외환시장 쏠림 현상은 우리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오금화 한국은행 국제국장과 신중범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이름으로 한 공식 구두개입이다.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KT 새 수장 압축...최종 3인 윤곽 드러났다 기업 브랜딩 전문기업 하이픈, 20주년 맞아 ‘브랜드와 세상을 잇는 디자인’ 선언 지하철 9호선 내일부터 멈추나···노사 막판 교섭 전재수 "통일교 금품 의혹?···단 하나도 사실 아냐" 11월 취업자 수 22만5천명 증가…30대 '쉬었음' 11월 중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