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바자르(AVAJAR)는 기존의 자사 아이패치와 신상품 데일리 아이패치를 통해 지난해 홈쇼핑을 중심으로 국내 올리브영, 코스트코, 쿠팡, 복지몰, 해외 중국, 미국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누적 판매량 480만장을 돌파했다. 올해 역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독자적인 신상품 개발, 다양한 상품 구성을 여러 유통채널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에이바자르(AVAJAR)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고객들에게 신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에 있다.
관계자는 “아웃도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패치)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간편하게 스킨 케어가 가능한 패치 상품 출시로 고객들에게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앞으로도 착한 성분, 효능, 안정성을 중점으로 한 프리미엄 패치 화장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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