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스트(ZAMST)는 ‘스포츠에 진심인 모든 플레이어와 함께한다’라는 취지로 시작한 세계 30개국에서 판매 중인 글로벌 스포츠 보호대 브랜드다.
스포츠 보호대 앰버서더의 경우 농구 양홍석 선수, 테니스 남지성 선수, (전)육상 장호준 선수, (전)유도 조구함 선수 등 전부 국가대표 및 출신 선수로 이루어져 ‘국가대표가 선택한 보호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최근 ‘유튜버 말왕’까지 브랜드 모델로 계약해 함께 활동 중에 있다.
잠스트(ZAMST) 제품은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오랜 시간 착용해도 착용감이 좋아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며, 스포츠 활동뿐 아니라 직장 등 일상생활 중 불편함을 느낄 시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보호대이기도 하다.
관계자는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더 좋은 품질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소비자들의 믿음에 부흥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신제품과 다채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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