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감자탕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감자탕을 만들겠다’는 경영이념을 갖고 1998년 소스 개발부터 시작해 꾸준히 가맹점을 늘리며 성장해 왔다. 이에 현재까지 국내 매장 74여개 지점을 비롯해 베트남 호치민에도 진출했다.
해당 브랜드는 고품질의 목뼈와 알칼리수 등의 비법을 통해 차별화된 감자탕의 맛을 확보했다. 합리적인 가맹 본사의 유통정책으로 필수적인 뼈와 소스를 제외한 모든 식자재를 가맹점의 경쟁력을 위해 직접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또한 본사에서 직접 생산하는 더치커피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있다.
맛나감자탕 이경섭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국내 감자탕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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