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더앤은 서울대, 경찰대, 판사, 대형 로펌 출신의 변호사들로 구성된 로펌이다. 다양한 변호 경험과 풍부한 재판 경험을 통해 모든 형사사건 대응에 최적화된 ‘형사 전문팀’과 대형 로펌에서 갈고 닦은 경험을 바탕으로 특유의 섬세함과 꼼꼼함을 자랑하는 ‘가사 전문팀’으로 구성돼 있다.
형사 전문팀은 서울지방경찰청·강남경찰서 외 다수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는 이현중 대표 변호사를 필두로, 증거 수집 전담팀을 통한 결정적 증거 확보 등 구속 사건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강점이다.
가사 전문팀의 경우, 판사 출신의 유한규 변호사를 중심으로 이혼 소송뿐 아니라 위자료, 재산분할, 상속, 가정폭력 등 가사 전 범위에 걸쳐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현중 대표변호사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의뢰인에게 가장 가까운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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