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미디어는 2015년 창립해 오프라인 광고 분야에서 10년 넘는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업체로, 현재 버스광고, 쉘터광고, 지하철광고, 택시광고, 엘리베이터 영상 광고, 옥외광고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광고 진행이 처음인 스타트업 및 병의원 고객들도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인 광고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 중에 있다.
특히 다른 자영업처럼 병의원 역시 날이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에스엔미디어는 10년간의 노하우와 매체별 성공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병의원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예산 내에서 최적의 광고 상품을 연결하고 있어 병의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관계자는 “에스엔미디어의 경영 전략인 ‘동반 성장’으로 고객과 함께 발전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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