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채상병 사건 두고 국방장관에 "왜 이렇게 무례하게 하는 것이냐" 질타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당시 채상병 사건 발생 이후 국방장관에게 "생존자를 구조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신 분의 시신을 수습하는 것인데 왜 이렇게 무례하게 하는 것이냐 질타 앞으로 이런일이 절대로 발생해선 안된다고 질타했다"고 언급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