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尹, 채상병 사건 두고 국방장관에 "왜 이렇게 무례하게 하는 것이냐" 질타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09714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09 10:41 수정2024.05.09 10:42 강홍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당시 채상병 사건 발생 이후 국방장관에게 "생존자를 구조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신 분의 시신을 수습하는 것인데 왜 이렇게 무례하게 하는 것이냐 질타 앞으로 이런일이 절대로 발생해선 안된다고 질타했다"고 언급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Z세대, 왜 ‘라부부’에 열광할까… 심리학자 분석은? 현대건설 올 상반기 영업이익 4307억원, 전년比 8.2% 증가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한강뷰’ 신혼집은 어디?[스타의 부동산] “40%선 붕괴” 해킹사태 후 SKT 시장점유율 하락 “오세훈은 하수 중의 하수” 황명선, 토허제 풀어 집값 올린 서울시장 성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