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尹, 채상병 사건 두고 국방장관에 "왜 이렇게 무례하게 하는 것이냐" 질타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09714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09 10:41 수정2024.05.09 10:42 강홍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당시 채상병 사건 발생 이후 국방장관에게 "생존자를 구조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신 분의 시신을 수습하는 것인데 왜 이렇게 무례하게 하는 것이냐 질타 앞으로 이런일이 절대로 발생해선 안된다고 질타했다"고 언급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싸게 옵서예”…착한 가격으로 만나는 우리 제주 “보톡스, 필러도 안 맞는데”···46세 홍진경, 피부관리비법 봤더니 비트코인과 달러의 강세…‘트의 공포’ 재현되나 [트럼프 스톰③] '올해 8만 달러 넘을까'···비트코인 7만7천 달러 돌파 '사상 최고치' 아웃사이더 트럼프의 한 방 “바보야, 문제는 물가야” [트럼프 스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