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尹, 채상병 사건 두고 국방장관에 "왜 이렇게 무례하게 하는 것이냐" 질타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09714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09 10:41 수정2024.05.09 10:42 강홍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당시 채상병 사건 발생 이후 국방장관에게 "생존자를 구조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신 분의 시신을 수습하는 것인데 왜 이렇게 무례하게 하는 것이냐 질타 앞으로 이런일이 절대로 발생해선 안된다고 질타했다"고 언급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의사만 챙길거냐” 탁영란 간호협회장, 간호법 21대 국회에서 처리해 달라 “사지 마비 환자도 게임 즐길 수 있다” 머스크의 뉴럴링크, 두 번째 참가자 모집 구글·메타에 "중국 해저케이블 수리선박 조심해라"···신경전 돌입한 미국 "내 카톡 받았어?" 카카오톡 일부 이용자 대상 6분간 장애 '만약 결혼기회 다시 온다면?'···기혼남녀 500명 선택 들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