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하결혼정보회사는 21년 역사를 자랑하는 결혼정보회사다. 압구정노블레스VIP관과 분당VIP관에서 입소문이 나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결혼도 중요하지만,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는 갈망은 예나 지금이나 늘고 있고, 비슷한 계열인 만남사이트나 어플이 다양하게 생기는 것을 보며 결혼정보회사 분야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로하결혼정보회사 홍선기 대표이사는 “올해 당사는 20%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며 “6년 연속 대한민국 고객감동브랜드대상을 수상해 영광스럽다.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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