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신임 중앙지검장 “김 여사 사건, 법과 원칙 따를 것”…친윤 지적엔 “동의 못해”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161621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16 09:04 수정2024.05.16 09:05 강홍민 기자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16일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수사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잘 진행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첫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이 검사장은 “인사와 관계 없이 해야 할 일”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속보] 대통령실, 한덕수·한동훈 회동 "탈당 얘기 없었다" [속보]美국무부 "계엄해제 환영…韓민주주의, 가장 강력한 성공사례" 인크루트 '고사장', 에듀트랙 LMS와 연동…온라인 시험 서비스 강화 세아그룹 임원 인사…성창모 부사장 승진 홍준표 "탄핵 막아야…박근혜 때처럼 배신자 나오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