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신임 중앙지검장 “김 여사 사건, 법과 원칙 따를 것”…친윤 지적엔 “동의 못해”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161621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16 09:04 수정2024.05.16 09:05 강홍민 기자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16일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수사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잘 진행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첫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이 검사장은 “인사와 관계 없이 해야 할 일”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나만 빼고 다 올랐나'…직장인 67% "연봉 평균 3.1% 오를 것" “결제 24시간 이내 가능” 위약금 없는 숙박취소 제도 변경 “금융위기 때 보다 어려워”...자영업자들의 ‘눈물’ [속보] 국정원 "부상 북한군 1명 생포 사실 확인" [속보] 임시 국무위원 간담회…"韓권한대행 탄핵, 국정에 심각한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