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트C 브랜드 최고 함량 제품인 '메리드C 메리트C&D 듀얼 메가' 눈길
'메노락토 프리미엄' 갱년기 유산균 중 구매율 압도적
특히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제품이 있다. 휴온스가 최근 메리트C 브랜드 중 역대 최고 함량 제품 라인인 ‘메리트C 메리트C&D 듀얼 메가’를 출시했다. ‘메리트C 메리트C&D 듀얼 메가’는 메리트C 브랜드 스테디셀러인 ‘메리트C산 3000mg’의 지속적인 인기와 고함량(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비타민D에 대한 니즈가 높은 점에 착안해 기획된 제품이다.
‘메리트C 메리트C&D 듀얼 메가’는 한 포에 3.2g으로 비타민C 3000mg(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00%)와 비타민D 5000IU(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250%)가 함유된 자사 최고 함량 제품으로,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항산화와 뼈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DSM사의 프리미엄 영국산 비타민C와 스위스산 비타민D를 사용한 파인 분말 타입이다.
메노락토 프리미엄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2주 섭취 시 여성 갱년기 대표 증상인 △안면홍조 △질건조·분비물감소 △손발저림 △신경과민 △우울증 △가슴 두근거림 △근관절통 △피로 △개미환각 △두통 등의 개별항목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갱년기 삶의 질 평가지수(MENQOL)’에서도 △신체적(3가지 증상) △심리사회적(7가지 증상) △혈관운동 상태(16가지 증상) △성적 상태(3가지 증상) 등 27가지 항목 모두 유의적 개선을 나타낸 바 있다.
메노락토는 지난 2020년 출시 당시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갱년기 유산균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출시 직후부터 홈쇼핑에서 연일 완판을 기록하면서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또 3년 연속 구매율 1위, 인지도 1위, 최선호 브랜드 1위에 이어 갱년기 브랜드 중 2년 연속 재구매율 1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표 갱년기 유산균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휴온스는 이어 2023년 3월 엘루비 메노락토의 프리미엄 라인인 ‘메노락토 프리미엄’을 새롭게 론칭했다. ‘메노락토 프리미엄’은 YT1과 더불어 셀렌, 비타민D, 비오틴, 비타민B1, 엽산 등 갱년기 여성들에게 필요한 5가지 성분을 더한 복합기능성 제품으로, 조성물과 제조 방법 등에 대한 국내외 특허 5건 보유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했다.
메노락토 프리미엄은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유해산소) 발생을 억제하고 50대 이후 유병률이 2배씩 증가하는 골다공증 발생 염려에 대한 갱년기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하루 한 캡슐로 갱년기 증상부터 장과 뼈 건강, 에너지, 항산화 관리까지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에 면역력을 높이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며 “메리트C&D 듀얼 메가, 메노락토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휴온스는 브랜드 대표 건기식 제품인 메노락토와 메리트C, 전립선 사군자 외에도 맥주 효모 비오틴 콜라겐,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 살사라진 혈당컷 다이어트 양춘사 등 다양한 라인의 건기식 제품을 꾸준히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