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대통령실 "남북 신뢰 회복 때까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결정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6031904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6.03 14:40 수정2024.06.03 14:40 강홍민 기자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3일 남북 간 상호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전체의 효력을 정지하는 안건을 4일 국무회의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이날 국가안보실은 김태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주재로 NSC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대전, “트러플 케이크 40만원” ‘수도권, 다주택자, 고가주택’…종부세 쏠림 현상 두드러져 나경원, 정우성 혼외 출산 논란에 "프랑스식 등록동거혼 도입할 때" "서학개미 난리났다"...하루 23시간 美 주식 투자 가능해진다 교육부, '의대국' 신설 추진..."의대 업무 전담 조직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