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대구·울산 등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전년대비 일주일 빨라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6105107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6.10 10:45 수정2024.06.10 10:45 강홍민 기자 (한경DB)10일 대구와 울산 등 영남 일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작년에 비해 일주일 빨리 찾아온 셈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대구와 울산서부, 경북 영천·경산·청도·경주, 경남 김해·창녕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발령 즉시 발효됐다.폭염주의보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지난해에는 6월 17일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학개미 난리났다"...하루 23시간 美 주식 투자 가능해진다 교육부, '의대국' 신설 추진..."의대 업무 전담 조직 필요" 오세훈, 동덕여대 시위 비판..."폭력·기물파손, 법적으로 손괴죄" '기부왕' 임영웅...이번엔 12억 “나라에서 아동수당 왜 주냐”…이혼숙려캠프 ‘본능 부부’에 쏟아진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