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정산 지연 사태' 티몬·위메프, 법원에 기업회생 신청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7297177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7.29 18:01 수정2024.07.29 18:01 최수진 기자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최선 다하겠다'던 티몬·위메프, 기업회생 신청…피해자들 어쩌나 '서울 아파트 값 평균 12억원'이 의미하는 것[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증여 대신 저가 양도, 감정평가로 절세할 수 있어[박효정의 똑똑한 감정평가] “한반도 전쟁, 가능성 제로 아냐…세계 경제 4% 증발할 것” 4000억 시장 넘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다음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