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안세영 작심발언'에 문체부, 올림픽 직후 협회 '경위 파악' 들어간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806487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8.06 11:45 수정2024.08.06 11:45 강홍민 기자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 후 작심발언을 한 안세영 선수의 인터뷰에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식적인 경위 파악에 나선다. 5일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은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부상관리, 선수 육성 및 훈련방식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이 인터뷰를 접한 문체부는 올림픽 직후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적절한 개선조치의 필요성을 검토할 예정이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후르트링의 밝은 색상, 아이들 독살한다" K-콘텐츠 위용 떨친 넷마블, 신작 로 글로벌 공략 박차 [속보]김정숙 여사, 검찰소환 통보에 ‘거부’ 굿피플, 소외 이웃 2천 세대에 김장김치 전달 [속보] 中, 30일부터 日 무비자 입국 조치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