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륜당이 운영하고 있는 명륜진사갈비는 국내에 610여 개, 해외에 13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명륜진사갈비는 신규 광고 캠페인 ‘대한민국 고기테마파크’를 지상파TV, 케이블TV,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최근 선보였다. 본 캠페인은 배우 남궁민을 모델로 하여 시그니처 메뉴인 ‘숯불돼지갈비’부터 신메뉴 ‘후려페퍼 스테이크’까지 7가지의 다양한 고기 메뉴와 셀프바 메뉴를 제공하는 명륜진사갈비를 ‘맛과 즐거움이 가득한 고기테마파크’로 표현했다.
아울러 명륜진사갈비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전국 가맹점을 적극 지원해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획득했으며,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과 상호 발전을 위해 가맹점 상생 협의회인 ‘명사모’를 출범했다. 이외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명륜나눔봉사단’을 상시 운영하고 활발한 기부 캠페인을 펼치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자재로 최상을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브랜드의 본질을 지키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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