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대통령실 "25학년도 의대증원 조정 불가...26년은 유연한 입장"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9194640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9.19 14:44 수정2024.09.19 14:44 강홍민 기자 대통령실 "25학년도 의대증원 조정 불가...26년은 유연한 입장"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재계 신년사 키워드 ‘고객·글로벌·AI’…“트럼피즘·中 추격 위기 돌파” 생성형 AI가 만드는 자율주행차의 미래[테크트렌드] 정태영 현대카드·커머셜 부회장 "어지러운 상황서도 생존·성장해야" [신년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위기 상황 엄중…절박한 심정으로 달려야" [신년사] 이환주 신임 국민은행장 "신뢰 파는 은행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