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북한군, 영토 분리 “동해선·경의선 폭파 준비 정황”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0142257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0.14 09:32 수정2024.10.14 09:34 정유진 기자 한경DB14일 북한군이 동해선과 경의선 도로에서 폭파 작업을 준비하는 정황을 우리 군이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군은 우리 장병의 안전과 관련한 조치들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북한군은 올해 초부터 남북을 연결하는 동해선과 경의선 도로와 철도를 차단하는 작업을 벌여왔고, 지난 9일에는 “대한민국과 연결된 우리측 지역의 도로와 철길을 완전히 끊어 버린다”며 철저한 ‘영토 분리’를 선언한 바 있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선관위, '이재명은 안돼' 현수막 게시 불허 추락하는 '국장'...외국인, 삼성전자 팔고 '이 종목' 샀다 과거 탄핵과 현재의 탄핵, 그리고 부동산 시장[권대중의 경제 돋보기] 경제 부진한 일본...‘어둠의 알바’ 활개 모아타운 반대하는 건물주,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박효정의 똑똑한 감정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