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기업들은 한국공예디자인 진흥원(이하KCDF) ‘오늘 전통’ 기업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8개 업체 ㈜멋질, ㈜피아즈, 오띠오, 아씨예찬, ㈜왠지, 칠한친구, ㈜고목, 그림과자로 심사위원은 이지스투자파트너스 김의경 대표, 소라티오디자인 김라윤 대표, 아멘토벤처스 박형미 대표, 디자인주 김주일 대표 및 대기업 PR담당자등이 참여했다. 발표기업들은 지난 3년간 진행된 KCDF의 프로그램과 지원으로 기업으로서의 형식과 내용면에서 발전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위원들의 평가도 매우 긍정적으로 향후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아이엑스브이는 이중 4곳에 투자를 진행하였으며 안도현 대표는 향후에도 전통, 문화, 예술에 대한 투자와 육성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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