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수방사령관 "장병들 부모님들께 사과 드린다...앞으로 불법적인 것에는 응하지 않겠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2069341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2.06 14:22 수정2024.12.06 14:24 이홍표 기자 수방사령관은 6일 김병주 민주당 의원과 만나 "장병들 부모님들께 사과 드린다. 수방사는 서울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기본적 의미다. 현장 지휘관으로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걸 사과드린다. 앞으로도 불법적이고 적절치 않은 것(명령)에는 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호주 와인 브랜드 하디스, 아시아 지역 캠페인 진행 [속보]한동훈 "尹 담화, 전혀 예상 못해…당론으로 탄핵 찬성해야" 글래스돔, 지멘스와 협력...탄소발자국 솔루션 카테나-X와 연동 [속보] 한동훈, 尹담화 직후 윤리위 긴급소집…출당·제명 논의 [속보] "비상계엄, 국민께 망국 위기상황 알리기 위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