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尹 "보람찼던 여정 잠시 멈추게 돼…그동안의 노력 허사로 돌아가지 않을까 답답"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2146902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2.14 18:18 수정2024.12.14 18:18 정채희 기자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선관위, '이재명은 안돼' 현수막 게시 불허 추락하는 '국장'...외국인, 삼성전자 팔고 '이 종목' 샀다 과거 탄핵과 현재의 탄핵, 그리고 부동산 시장[권대중의 경제 돋보기] 경제 부진한 일본...‘어둠의 알바’ 활개 모아타운 반대하는 건물주,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박효정의 똑똑한 감정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