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화 SM C&C 광고사업부문 대표. 사진=SM C&C
홍준화 SM C&C 광고사업부문 대표. 사진=SM C&C
(주)에스엠컬처앤콘텐츠(SM C&C)는 광고사업부문 신임 대표로 홍준화 전 차이커뮤니케이션 부대표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홍 신임 대표는 30년간 광고업계에 몸담은 광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1995년 금강기획에 입사한 이후 주요 광고대행사와 SM C&C 광고사업부문 기획본부장을 거쳐 차이커뮤니케이션 부대표를 역임했다.

홍 신임 대표는 오랜 기간 다져온 광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SM C&C 광고사업부문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영업력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