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박종준 경호처장, “현직 대통령에 맞는 수사절차 필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1107989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1.10 10:16 수정2025.01.10 10:16 정유진 기자 [속보] 박종준 경호처장, “현직 대통령에 맞는 수사절차 필요”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카의 난' 일단락되나…박철완 전 상무 측 금호석화 지분 매도 [인터뷰] 김소희 의원 "기후 대응을 신성장 동력으로 보는 산업정책 필요" LVMH는 왜 일본의 조그마한 패션 회사 '캐피탈'을 인수했을까 집중투표에 순환출자까지…‘재벌 팀킬’ 카드 다 나온 고려아연 임시주총 점보씨푸드, 여의도 IFC몰에 직영점 오픈...싱가포르 정통 ‘칠리크랩’, 서울에서도 맛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