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신세계 정용진,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매수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1108959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1.10 16:23 수정2025.01.10 18:09 김정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전량을 매수한다.10일 이마트는 관련 내용이 담긴 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했다. 이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보통주 278만7582주(주당 7만6800원)를 정 회장이 넘겨받는 내용이다. 약 2141억원 규모다.정 회장은 오늘(10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간외거래를 통해 이 총괄회장의 주식을 사들인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ISS는 영풍·MBK, ESG평가원은 최윤범…고려아연 운명 가를 기관의 선택은 “의료대란에 독감창궐인데” 복지부, ‘국민행복하고 건강한 국가’ 주장 '470억 손배소' 취하해달라는 하청노조 …한화오션 "배임 이슈 해결시 대화기구 적극 참여" 정용진, 이명희 이마트 지분 전량 매수…4년 4개월만의 변화 권성동, 김민전 ‘백골단 기자회권 지원’ “징계사유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