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집권하면 의료계와 협력해 6개월 이내에 의료, 교육, 연구 시스템을 완전히 복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대통령 직속 미래의료위원회를 신설하고 의대생 여러분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현장 전문가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필요하면 의료계와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정부조직을 개편하고 책임자 문책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도 국회 미래의료특위 출범을 제안했다.
그는 이 후보에게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대선 직후 국회 미래의료특위를 출범시켜
관련 법률안을 최우선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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