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브랜드 온오프(ONOF), 배우 이요원 모델 발탁
30년 전통의 전기배선 시장의 선두주자 신동아ES가 프리미엄 스위치 브랜드 ‘ONOF(온오프)’ 런칭하며 홈퍼니싱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ONOF(온오프)는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스위치’의 역할에 주목해 단순한 온오프의 기능을 넘어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터치감을 강조한 브랜드다.

브랜드의 공식 모델로는 배우 이요원이 전격 발탁했다. 이요원은 최근 스크린과 방송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뿐만 아니라 세 아이의 엄마로서 생활력과 카리스마까지 갖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가 출연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업계 최초로 TV광고까지 진행되며, ‘공간을 완성하는 작은 차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프리미엄 인테리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동아ES는 이번 브랜드 런칭 캠페인을 기점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향후 친환경 라인업과 DIY 제품군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