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이 같은 공로로 이들에게 노벨화학상을 수여한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 학자가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에 이어 화학상도 수상했다. 6일 발표된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에는 사카구치 시몬 일본 오사카대 석좌교수가 포함됐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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