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대통령실, 강훈식·김현지·김남국 감찰…"인사내용 전달 없었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1207847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12.07 15:41 수정2025.12.08 08:52 강홍민 기자 (뉴스핌)대통령실, 강훈식·김현지·김남국 감찰…"인사내용 전달 없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대되는 은행·보험·증권의 ‘3각 랠리’[2026 산업대전망 : 은행·보험·증권] 팔아도 남지 않는 시대, 하이브리드가 구원투수[2026 산업대전망 : 자동차] 11만 전자 · 57만 닉스, 쭉쭉 더 올라가나? 업비트, 피해자산 26억 동결…블랙리스트 공유·보상금 최대 10% 한의사가 IPL 교육을?···서울시醫 "무면허 시술로 국민 피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