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혁 기자)
(사진=최혁 기자)
코스피가 19일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후 1시 5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4.72p(1.34%) 오른 4905.46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34p(0.23%) 하락한 4829.40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에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와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영향으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후 상승세로 방향을 전환한 코스피는 오름폭을 점차 확대하며 한때 4906.07까지 오르면서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