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연합뉴스)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면서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단식 중인 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이 순간에도 자백을 반복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장 대표는 "국민의 심판은, 국민의 특검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단식 5일 차인 19일 장 대표는 "목숨 걸고 국민께 호소드리고 있다"며 "힘이 든다. 점차 한계가 오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