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최우수 기업
공정거래위원회 86개 공시 대상 기업집단 소속
361개 상장사 지배구조 조사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고객, 재무설계사, 임직원, 투자자, 정부,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 성장해야 지속가능 경영이 가능하다는 경영철학을 강조한다. 교보생명은 이를 바탕으로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 발전’을 ESG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는다.
교보생명은 회사의 지속 성장과 주주를 포함한 이해관계자의 균형 있는 권익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정착에 집중하고 있다.
또 리스크관리와 준법 감시, 경영감사 활동을 통해 기업 경영을 상시 감독한다. 비상장기업임에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사항과 주요 재무 정보를 공개하며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교보생명의 이사회 중심 경영은 재계에서도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교보생명은 2022년 3월 이사회에서 ESG 경영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지속가능ESG위원회’를 신설했다.
이사회와 이사회 내 위원회 운영 투명성도 강화했다. 교보생명은 이사회 및 위원회 관련 주요 사항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통해 매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이사회 독립성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견제와 균형의 원칙에 따라 사외이사의 과반수를 독립성이 검증된 인원으로 구성하고 있다. 또 사외이사가 아닌 인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을 경우 독립적인 선임사외이사를 별도로 선임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비상장기업으로 사외이사 선임 의무는 없다. 그런데도 경영진 견제 기능이 약화하지 않도록 이사회 과반수를 독립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이사회 운영 과정에서 의사결정과 업무 집행을 이사회와 경영진에 각각 분리해 위임하고 경영진 업무 집행 상황을 이사회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대표이사의 선임·해임 권한을 이사회에 부여해 경영진에 대한 견제 기능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이사회와 경영진, 사외이사가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구조를 구축했다.
박정원 인턴기자 jason2014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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