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글로벌 K-뷰티 플랫폼 도약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 기여
언니가이드 센터는 강남언니가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K-뷰티 전문 가이드 공간이다. 강남언니는 지난 11년 간 누적한 모바일 플랫폼 인사이트에 기반해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K-뷰티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언니가이드 센터는 의료정보 비대칭, 불투명한 가격, 언어 장벽 등으로 인해 한국 미용의료 경험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에게 K-뷰티 체험 및 병의원 예약 지원 일대일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물의 1층과 2층 전체를 사용하는 대형 오프라인 공간으로 운영되며, 외국인은 △K-뷰티 전시 및 체험존 △피부 촬영 기기를 통한 피부 분석 서비스 △파우더룸 등 다양한 K-뷰티 복합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언니가이드 센터가 제공하는 가장 큰 장점은 ‘이퀄프라이스(Equal Price)’ 정보 제공이다. 기존 시장에서는 외국인 환자에게 관행적으로 국내 소비자보다 높은 가격을 청구하는 사례가 많았다면, 언니가이드 센터는 국내외 소비자에게 동일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병의원을 중심으로 예약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이 더욱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K-뷰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전략이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강남언니가 한국과 일본에서 축적한 모바일 플랫폼 경험을 적극 활용하여, 전 세계 외국인 환자가 의료정보 비대칭을 해소할 수 있는 기술 및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번 언니가이드 센터가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경험을 연결해 편리하고 표준화된 K-뷰티 서비스 패러다임을 만들어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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