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덤스는 유기농 원료 기반의 제품 설계와 피부 사용 적합성을 고려한 처방 개발을 중심으로,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또한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야노시호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해 소비자와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긍정적인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키덤스 ‘인텐스 크림’이 군 PX(군 복지매장) 입점 품목으로 선정되며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까다로운 입점 절차를 거쳐 선정된 만큼, 제품 품질과 시장 신뢰도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외에도 현재 베트남, 일본, 중국, 두바이, 대만, 필리핀, 몽골 등으로 수출이 진행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각 국가 소비자 특성과 시장 환경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K-뷰티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키덤스 주혜진 대표는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해 온 원칙과 가치를 지키면서 제품 완성도를 더욱 높여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이자 더 나아가 시간이 지나도 선택받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정원 인턴 기자 jason2014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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