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으로부터 미국의 요구 조건에 대한 답변을 받았는지에 대한 질의에 "나는 아마도 오늘밤 (이란의) 서한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종전 협상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는 것이냐는 물음에는 "곧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내 반정부 시위 세력 지원 및 핵무기 개발 저지를 명분으로 이란을 기습 선제 타격한 이후 전쟁이 지속됐다. 이후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7일부터 휴전 중이며, 현재까지 물밑 협상을 이어오고 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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