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리틀리
사진 제공 : 리틀리
올인원 프로필 링크 서비스 '리틀리'를 운영하는 모두업(주)(대표 임주일, 이창형)이 '세상 모든 시작을 간단하게'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누적 거래액 200억 원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웹 빌더로 자리매김한 리틀리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사업, 창작, 모임 등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들이 겪는 가장 큰 진입장벽은 웹사이트 구축이다. 도메인 연결, 홈페이지 제작, 결제 시스템 연동, 디자인까지 복잡한 과정과 비용 부담으로 시작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리틀리는 이러한 첫 단계를 코딩이나 디자인 지식 없이도 무료로, 5분 만에 끝낼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혁신했다.

현재까지 리틀리를 거쳐 간 회원은 약 40만 명, 누적 방문자는 무려 8억 명을 넘어섰다. 1인 창작자와 소상공인, 자영업자 뿐 아니라, 기관/단체, 학교, 시니어까지 사용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리틀리는 SNS 링크 정리부터 포트폴리오, 디지털 명함, 모바일 초대장은 물론 디지털 파일 및 실물 상품 판매까지 한 페이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빈 화면에서 시작해야 하는 기존 제작 도구와 달리, 디지털 약자들도 손쉽게 시작할 수 있게 블록처럼 골라 쌓는 방식을 채택했다. 디자인 역시 배경색, 버튼 모양, 폰트 등을 화면에서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한 번의 클릭으로 어울리는 색상과 폰트 조합을 제안하는 'AI 추천 디자인' 기능도 탑재해 디지털 도구가 낯선 이용자도 부담 없이 완성도 높은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단순히 페이지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장 단계까지 지원한다. 방문자 수, 조회수, 유입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기능', 팔로워를 고객으로 전환하는 '인스타DM 자동화 기능', 별도 심사 없이 즉시 판매가 가능한 '수익화 기능'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해 운영과 성장을 한 곳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리틀리는 초기 비용이 시작을 가로막지 않도록 가입비, 심사비, 입점비 없이 0원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틀리를 운영하는 모두업(주)의 임주일, 이창형 대표는 "시작이 어려우면 좋은 생각도 결국 실현되지 못한다"며 "기술이나 비용 앞에서 멈칫하는 일 없이, 누구나 자기만의 무언가를 쉽게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리틀리가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세상 모든 것의 시작을 간단하게'라는 리틀리의 방향을 또렷하게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이라며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이 가볍게 첫발을 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