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7월 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이하여 7월 3일부터 7월 9일까지 운영된다. 동대문엽기떡볶이가 매월 진행해 온 용기내챌린지에 이어 고객이 일상 속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협업은 엽기떡볶이의 고객 참여형 캠페인과 현대홈쇼핑의 친환경 캐릭터를 결합해 친환경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
용기내챌린지는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고객이 다회용기를 준비해 매장에서 엽기떡볶이를 포장하고, 해당 경험을 SNS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외식업계에서는 배달과 포장 소비가 늘어나면서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고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방식을 통해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고, 브랜드 이용 과정에서 환경을 고려한 소비 경험을 만들고 있다.
이번 챌린지에는 현대홈쇼핑의 친환경 CSR 캐릭터 눈곰이가 함께한다. 눈곰이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알리고 있는 캐릭터로, 이번 협업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 장려 메시지를 외식 소비 경험과 연결한다. 캐릭터 협업을 더해 캠페인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이 친환경 활동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동대문엽기떡볶이 관계자는 "용기내챌린지는 고객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캠페인"이라며 "이번 현대홈쇼핑 눈곰이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다회용기 사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형 활동을 통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알리고,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할 수 있는 CSR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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