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상공인 상품개선 지원사업은 온라인 시장 진출과 제품 판매 확대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패키지 브랜드 디자인 지원을 제공하여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B2C 품목을 취급하는 소상공인으로, 총 200개사를 모집한다. 선정 기업은 자사의 상황에 맞춰 패키지 브랜드 디자인 지원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진단 컨설팅부터 디자인 개발에 그치지 않고, 최종 결과물에 대한 실질적인 인쇄제작물 지원까지 제공받게 된다.
정부가 디자인 개발 공급가액의 90%를 지원하는 이번 소상공인 상품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기업은 라벨 스티커, 띠지, 상품설명서, 쇼핑백 등 다양한 인쇄제작물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992년 설립된 ㈜세인커뮤니케이션즈는 브랜드·패키지·제품·편집·UI/UX 등 다양한 분야를 수행해 온 종합디자인 전문기업이다. 우수디자인전문기업 3회 선정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 당사는 공식 판판대로 수행기관으로서 신청 기업들의 사후관리(A/S)까지 챙길 예정이다.
㈜세인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판판대로 수행기관 중에서도 당사만의 노하우를 살려, 단순한 미적 개선을 넘어 실제 매출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는 패키지 브랜드 디자인 지원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참여기업 모집은 오늘(21일)부터 시작되며, 신청 접수처인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판판대로 수행기관으로 ㈜세인커뮤니케이션즈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참여 희망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2일(수) 오후 3시에는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첫 홍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