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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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20일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주제로 예고돼 있던 회의가 돌연 취소됐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주제와 일정 변경 등을 이유로 열지 않기로 했다.

당초 회의에서는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주제로 사회수석실 등의 발제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전 청와대 내부에서 추가 논의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최근 코스피 지수의 하락으로 반도체 기업이 대상인 초과이윤 논의가 부정적 시그널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나 청와대는 주가 동향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청와대가 주재하는 기업 초과이윤 사회적 배분 회의 진행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